엉덩이를 디밀고... 세상이 변하여 아이들이 약아빠지고 어른스러워졌다 해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어린 아이들의 천진난만함 이다. 어른이 어른 스럽지 않으면 요즈음 정치권 처럼 소화기 뿌려가며 쌈박질을 하게되고 어린이가 어린이 답지 않으면 요즈음 비가 내리지 않 듯 우리들의 마음에 가뭄이 들게된다. by eon
eony
2009-03-04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