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살았는데 그러다보니 지인이 동생 지수가 태어나고 벌써 7개월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 봄이 오는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행복하네요 ^^
빛나는 그녀
2009-03-03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