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었던 아주 작았던 그때 꿈이란 ..이루고 싶은것 이룰수 있는것 이루게 되어있는 필연적 운명에 몽롱한 단어 같았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이루고 싶은것은 모두 남에 차지가 된것만 같고 이룰수 있는것엔 넘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만한 이루게 되어 있을거라 생각했던 필연적 운명이라는 곳에 있는 지금 꿈이란,, 피곤한 일상에 널부러진 무의식에 편린이 되어버렸다
완바 조
2009-02-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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