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가까이 , 좀 더가까이 와 주세요. 그렇게 멀리서 내 곁을 맴돌고 있으면 어디있는지 어떤 표정인지 통 알수가 없잖아요. 당신을 보고 싶습니다.
海印
2009-02-25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