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의 기억... 계절의 변화는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늘 지나온 뒤안길이 그리운건 왜인지.. 가끔씩은 그냥 제자리에 서서 뒤돌아 봅니다..
푸하하..^^
2009-02-25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