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히 푸쉬카르를 돌면서 사진을 찍는 중 한 가정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그냥 막무가내로 들어 간 것이 아니라 집주인의 초대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집주인의 자식은 이렇게 목욕을 하고 있었다. 장소만 다를 뿐이지 부모의 마음은 어딜가나 매 한가지인듯 하다. 부모님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copyrigh ⓒ 2008 김준환 all right reserved.
The Poseidon
2009-02-23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