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이 #28 House dog이기에 피곤해도 개의 대, 소변 시키러 밖에 데리러 나가야 했던 내아들... 엄청 추워서 안타까웠던 어느 아침.... 그래도 둘의 모습이 마냥 나의 마음을 행복으로 채워주던 어느날....
zoe틱
2009-02-23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