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orning 당신과의 추억들도 이 겨울이 지나고나면 봄이 오듯. 그렇게 기억에서 잊혀져 가겟죠. 그러니 그대 나에게 잘해주지 마요. Feb.2009 @home
설탕씨
2009-02-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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