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alt+delete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체를 세계에서 가장 큰 감옥화 시키고 있는 분리장벽. 아마도 저 팔레스타인 아줌마는 아들이 사는 바로 옆동네로 가기위해 분리장벽과 전기펜스로 둘러싸인 마을을 지나 침략자 유대인 놈들이 요새화시킨 검문소에서 몇시간을 기다려 안구검사와 수치스런 몸수색을 거친후 운이 좋으면 아들을 만나러 갈수 있을것이고 운이 없다면 통과하지 못하고 돌아 와야 할것이다... 분리 장벽에 쓰여진 수많은 문구중 가장 기억나는 ctrl + alt + delete 제발.. 그랬음 한다.. ramallah, west bank, palestine
maky..
2009-02-20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