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목줄이 묶여서 ,,,더 갈수가 없지만,,,, 그 새끼를 보기위한 어미개의 사랑...... 말없는 동물의 사랑이 이런데,,,,,,, 우리 부모님은,,,,,,,어떨까,,?
감성101%
2009-02-19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