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깍다(090217 아기 191일째) 바리깡에 긴장한 탓인지 머리 깍을 때부터 긴장하더니 울음을 터트렸다. 그래도 사내아이 다워졌다. 그놈 군대가도 되겠다. http://blog.naver.com/mayaplus
mayaplus
2009-02-17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