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은터전 너무 힘들고 고달픈 요즘 , 희망은 저멀리 희미하게 보일듯 말듯해 , 타들어가는 속마음 , 힘들어 고개를 숙일때 , 보여지는건 분명한 나의 그림자 .그리고 위로느껴지는 따뜻한 빛 , 희망은 가까이 있었고 그것은 나를 만든다 ,
The seed.
2009-02-17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