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결혼식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걸어가면서. 동네 사람들은 저마다 일상에서의 묘를 찾을 줄 알았다. 보여주기위해 '남들처럼' 사는 삶이란 얼마나 누추한지.
sixtyone
2009-02-16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