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지 말기... 출구가 어디인지를 모른 채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며 방황하다가... 바로 내 머리 위에서 빛나는 저 세상을 발견했을 때... 결국... 길은 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거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너를 외면한 채로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다는 것... 2009. 2.
maeng104
2009-02-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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