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절은 어디에 갔을까... 너무나도 거짓말에 익숙해진 사회가 부끄럽다. 자기검열과 체념에 빠지게하는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인지... 답답한 마음뿐이다...
Mirror Train
2009-02-14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