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막내 아들 뒤빠라지 하느라 허리 수술 까지 했음에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았든 울 아버지...... 나이에 너무나 버겁고 힘든 굴 양식업을 하면서도 아들을 의사로 키운 울 아버지..... 존경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토파지오스
2009-02-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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