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랑루즈....[little girl] 사랑하는 딸아이의 재롱잔치날... 무수히 많은 사람들 틈에서.. 아이의 모습 하나 하나를 빠지지 않고 남기려는 부모들.. 그 틈 바바구니에서 저도.. 딸아이를 향해 셔터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유현파파
2003-12-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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