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어는 뛰어다니고 (여전히 입에 오디 몇 알 오물거리며) 그의 부모님은 정원에서 느긋하다. 아빠는 류시화를 닮았고 엄마는 한국말이 서툴다. 그들의 개, 미니콜리는 odd eye 여서 참으로 시선이 묘 하고 이뻤다...
Astor P.
2009-02-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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