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AENG 우연히 사진첩을 보다가 찾은 사진.아마 어떻게 찍었을까 아는사람보다 모르는사람이 더 많겠지. 추운날씨에도 내가 고생해서 연출하고 내가 고생해서 찍었던 사진 그러므로 다른사람보다 내기억에나 소중한 사진. 어차피 찢으면없어질 사진이고 지우면 지워질 파일이지만. 단순 231키로바이트짜리 흔하디 흔한 파일따위가 아니라는거...
행군
2009-02-09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