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100kg 이 넘던 거구가 갑자기 모델이 되고 싶어서 미친듯이 감량해서 40kg 을 빼고 모델과에 들어갔다.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동생의 열정에 얼굴이 붉어진다. 남자란, 자신에게 닥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 가 아닐까 싶다. 2008년 12월 19일 model 윤준성
B L I N D N E S S
2009-02-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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