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2009년 2월 8일 아기182일) 오늘아핌 출근길에 삶을 재미있게 사는 방법에 대해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대충이런거다. 6개월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전혀 새로운걸 도전하는것. 그리고는 실패하던 성공하던 미련없이 그것을 즐기고 또다른 것을 시도해 보는것. 재이있지 않을까?? 올해는 뭘 도전하면 좋을까??
mayaplus
2009-02-08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