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날 때부터 너무 울어서.. 저의 정신줄을 빼놓은 제 아들입니다.. 요즘은 잘 웃네요.. 미친듯이 울때도있지만.. 저런 웃음을 항상 볼수있도록 노력하는, 훌륭한 광대아빠가 되야할텔데요.. ^^
초아아빠
2009-02-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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