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멀리 떨어져 살기에 다시 만날 명분이 생기는 구나, 항상 강한모습으로 외롭고 여린 마음을 가릴려 하는 네가 언제나 마음 한켠에 남았는데...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을수록 삶에서 무뎌져 가는게 무엇인지 덤덤해져 버렸넹... 수여나 생일 축하한다 우리 힘내고 더욱더 밝게,, 내일도 럭키 ^^v~
도사리 꿈
2009-02-08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