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계리 앞 바다 처음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자 간 바다였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모두들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느리게 살자라는 운동이 벌어질 정도로 바쁜 세상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옆 사람도 한번보고 대문앞에는 무엇이 있나 내가 살고있는 동네는 어떤 사람들이 살아가는지 한번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시는지요.
하루
2003-12-17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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