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야~ 달려~~ 날이 따스한 지난 주말~ 서울숲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윤서의 동네 친구와 즐거운 운동회? 아이들은 역시 비슷한 또래들을 만나면 더욱더 잘 놉니다. 아빠랑 엄마랑 노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과 행동으로 말이죠~
-종이거울-
2009-02-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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