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 지나가다. 스쳐 지나가다... 머물고 싶은 곳에..... 그날 서울 하늘은 맑았습니다... 하염없는 그녀의 그 눈물 만큼이나...
녹찻물
2009-02-03 00:0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