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선택 내나이 41 나랑 결혼해준 우리 마누라는 33 대학 1학년때 나를 만나서 6년간 연애후 결혼... 벌써 큰아이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참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당신의 선택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난 없겠지요. 당신의 행복을 위한 선택으로 나와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해 졌습니다. 이젠 그 행복을 지켜나가는게 나의 의무이겠지요?? 자!!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 화이팅!
유은비하마
2009-02-02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