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기 힘들 때가 있다. 하지만 가공을 하게 되고 향기로운 냄새까지 가지게 된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탐하고 싶어 질 것이다. 때론 가공 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일 줄 아는 눈과 귀와 후각과 촉각을 가져야 할 때도 있다. 그래야 삶이 더 풍부해 지기 때문이다.
Egg[계란]
2009-02-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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