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릴 건 다 가렸어요. 일린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바로 목욕입니다. 목욕할 때마다 항상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모습이 하도 우스워서 한장 담아 봤습니다. 파나소닉 LC-5, F 4.0 , S 1/60 + 외장플래시 천정 바운스 초극세사님 질문에 답함: 사진 속의 손은 어머님과 일린엄마, 찍사는 바로 저 자투리입니다.
자투리
2003-12-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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