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나는 오늘도 바람 부는 들녘에 서서 사라지지 않는 너의 지평선이 되고 싶었다 사막 위에 피어난 들꽃이 되어 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정호승 님의 너에게 ...
J a D e
2003-12-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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