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나날의 기쁨
안녕하세요 저는 SLR 클럽 과 레이소다 에서 활동하는 지성빠르크입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간호사 입니다
저는 2008년 5월에 여자친구 를 사겨서 지금껏 교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21살 여자친구는 25살 입니다...
우리는 대구 에 삽니다
그래서 같은 스포츠 센터에서 근무 하고 데이트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같이 재미 난 곳도 많이 갔습니다.
그러나 작년 12월부터 여자친구 서울 아산 병원에 발령이 났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고 만나는 커플이 이제는
한달에 한번 보고 만나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한달에 한번 보기 조차 힘들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내일 오프 받아서 온다고 했는데... 아마 못올것 같습니다. ㅠ
너무너무 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저의 직업은 학생이지만 수영강사 입니다
물에다 잠수를 하고 여자 친구 이름을 불러도 했지만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2월달 다시 볼수 있을때 까지 힘들지만 참아 볼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