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없는 사진이 없고, 사연없는 음악이 없다. 맺힌 한이 많아서 호흡하기가 힘이 들어. 귓가의 그 마른 바람 한자락을 꿈에서라도 다시 볼까 눈을 감는다. 그리운 날의 그리움. 그리움. 2008. Varanasi. India. by. 로즈마리화나 (RoseMariJuana, 1986)
RoseMariJuana
2009-01-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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