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ntastic spectacle 그녀와 함께 했던 마지막 여행지.... 홀로 옛 추억을 되새기려.. 사진첩을 들추어 보고... 이제는 그녀가 없다는 사실에.. 고개를 저어본다.. 저 바닷길을 거닐며. 나누었던 사랑의 속삼임.. 그리고..행복했던 웃음.. 태양은 여전히 뜨지만.. 이제 나의 사랑은 져 버렸다.. . .
dreamciel
2003-12-17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