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이 되다.(090129 진우 172일째) 드디어 쥐의 해가 가고 소의 해가 왔습니다. 우리가족의 가장 큰 변화라면 아기가 두살이 된것입니다. 아기의 모습이 한살에서 두살이 되었다고 틀려보이는 건. 엄마 아빠 생각일까요?? [출처] 두살이 되다.(090129 진우 172일째)|작성자 마야 http://blog.naver.com/maya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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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