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지 사리장엄 출토.. 삼국유사 한줄 기록에 의한 1500년전 동화같은 사랑이야기... 백제무왕과 신라공주 선화의 사랑이 미륵사지 사리장엄출토와 함께.. 허공으로 흩날립니다.. 아직은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보존처리와 연구를 하고 있어.. 실물은 오랜시간이 지나야 일반에 공개될듯 합니다.. 아직은 사진으로만 전시하더라구요.. 근처 왕궁리 유적지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대대적으로 발굴중인데... 왕궁리 유적지에서도..백제사를 다시써야할 문화재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난적
2009-01-29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