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늦은 가을 찾았던 하회마을의 민박집입니다. 주인 할머니의 맛난 된장찌개 저녁을 먹고, 너무나 따뜻한 방에서 푸~욱 자고 일어났더니... 피부가 뽀송뽀송해지더군요. 물이 좋아서 인가??? 봄에 또 가봐야 겠습니다.
비행소녀74
2009-01-26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