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따스히 내게 다가온 그녀 누구 보다 환한 미소를 가진 그녀 하얀 눈 처럼 때묻지 안은 그녀와 함께 .. 오랜만에 복귀작을 들고 왔네요 좋은 연휴 보내세요 ^^ 하도 카메라를 놓고 지냈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 감 도 사라지네요
RedJean
2009-01-26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