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집 바다가 보이는 높지 않은 언덕에 예쁜 2층집을 짓고 지붕에는 유리창을 끼워서 낮에는 흰구름이 흐르는 파란 하늘도 보고 밤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도 보고 비오는 날엔 유리창 위로 자동지붕을 덮어 떨어지는 빗소리도 듣고... 꿈의 집을 갖기 위해서 그렇게 돈이 많이 드는지 어릴 땐 몰랐어요.^^; 그래도..꿈꾸는 건 돈이 안 드니까 이렇게 마구 꿈꾸고 있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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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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