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리 엄마의 사랑을 듬쁙 받는 아들.... 항상 깨지고 응급실도 다녀 오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이라는 사실에 너무 감사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첫돌은 네게 있어서 새로운 출발이 되리란걸 너도 알 수 있을지....
라이즈드
2009-01-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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