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아 먹는다. 새벽에 일어나 랩에 가는 길에 정말 예쁜 달을 보았습니다. 한달 정도 전이네요... 약간 쌀쌀한 새벽이었지만, 몸은 비록 논문 쓴다고 지쳐있었지만, 맘은 하늘의 달을 보면서 잠시 쉴 수 있었습니다. 논문 끝나니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네요. 바쁜 일이 끝나니까, 다시 게을러지나 봐요.... :)
재완
2003-12-16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