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자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 하지만 내 길옆에 버려진 그 꿈들을 주워담네. ♬
윤하현의 사진첩
2003-12-16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