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두 눈을 감아도 항상 다가오는 시간 설레임으로.... 기쁨으로... 피하고픈모습으로... 내맘 가득하게 밀려오는 시간 깡통을 타고 지구를 벗어난들 헤어날수 있으련가.... 그래도 저 길 넘어에 무었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기에 그래도 세상은 평등하다는것
Rain Shower~
2009-01-19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