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평 - 성지순례 가족들은 못 왔지만...세례는 잘 받았습니다. 분에 넘치는 축하도 받고요^^; 세례명은 '마르티노'입니다. 세례를 받았지만...일상생활이 그렇게 크게 바뀌진 않는군요...더욱 분발해서 신앙생활을 해야하겠죠? 세례받는 순간의 몽롱한 감기약 기운과 고생하시던 대부님 기억이 남습니다.
NOHIM
2009-01-17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