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 항상 쓰다듬어 주고, 안아 주고.. 자식들한테만 보여주는 하얀손.. 자식들 뒷 바라지 하느라... 주름지고.. 못생겨져 버린... 우리들은 볼 수 없었던... 검은손.. 이제야... 그 두 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디칠배기
2009-01-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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