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의 등산사진을 보고 삘받아서.... 2008년을 마감하면서 등산을 갔다 왔다 어두운 새벽에 하는 등산은 살아있는건지 꿈속인지 헷가릴정도로 감각이 희롱희롱했다 그러나 날이 서서히 밝아져 옴에 따라 살아있다는게 느껴졌다 이런맛에 하는것인가? 아직은 잘모르겟지만 또 가보고 싶어진다
SIMX
2009-01-15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