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잘 자라야 해 가끔씩 생각합니다. 어머님은 절 위해 다 해주십니다. 절 위해서라면 힘든 것도, 창피한 것도, 아까운 것도 없이 다 해주십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앤젤
2003-12-16 01:29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