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지마. 띄껍냐? 그래봤자. 넌 내가 키우는 강아지의 강아지의 강아지일뿐이야. 내일이면 팔려갈거구, 정도 안줄거야. 근데 네 눈이 무서워.
Corsica
2009-01-11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