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젖은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거울 앞에서 한 번 웃어봤어요.. 그리고 찍어봤죠.. 나는 생각도 얼굴도 예쁜 아이였다는 것을 기억하며.. 좀 더 자신있게.. 관대하고 간결한 내가 되길 바라며..
mtomas
2009-01-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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