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스토킹 중, . . 그대를 맞닥뜨렸고, 무게감에 움찔하였고, 그대는 휘청이었다. 그리고, 나를 보았다. 멈춤없는 시간 스토킹. 울어봤자 다 들어줄 수 는 없는 일이다. . (추석, 도시에 남은 사람) (bgm: deep forest - twosome)
질투는나에힘
2003-12-16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