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노을 차분했던 그날의 그시간 그 하늘... 언제나 그 시간 그 장소에 해는 땅 밑으로 숨어들고..어둠이 찾아오지만... 1년 365일,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無月光
2009-01-06 23:20